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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왕의서재
    도서
    왕의 서재
    소준섭, 어젠다, 2012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13.12.25 최종갱신일 2013.12.25
    조회수 1310 추천수 0

    왕이 읽은 책들을 통해 옛 제왕은 어떻게 국가를 다스리고 백성을 안정시켰는지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제왕들이 읽은 책들, 특히 100번씩 읽어 암기하다시피 한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떠한 고민을 했고 책 속에서 무엇을 찾고자 했으며, 어떤 실천적 결과를 도출해 냈는지 간파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크게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왕학이란 무엇이며 옛 제왕들은 어떻게 학습하였고, 그들이 본 교과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특히 옛 제왕들의 학습제도였던 중국의 ‘경연’에 주목하며, 경연제도가 가장 체계적으로 운영된 조선 경영의 역사와 경연의 교재, 조선 시대 서적의 수집과 편찬에 관해 다루었다.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군주로 꼽히는 세종과 정조에 대한 삶의 생생한 기록과 업적, 그리고 학습의 장면들을 정리하였다.

    책은 모두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 왕의 서재에서는 제왕학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아울러 옛 제왕들의 학습제도였던 중국의 경연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어서 2장 조선 국왕들의 경연에서는 그 경연제도가 가장 체계적으로 작동한 조선에서 국왕들은 어떤 책을 집중적으로 읽고 공부하며 어떤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3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군주로 손꼽히는 세종과 정조에 대하여 그 생각의 깊이와 삶의 생생한 기록 그리고 학습의 장면들을 정리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경연이라는 제도가 이어져온 과정과 유독 조선에서 특수하게 이루어졌다는 내용도 새롭게 알게되었고 경연이 단순한 왕의 학습과정이 아닌 그 시대 주류ㅏ상과 권력관계를 반영해서 이루어 졌다는 것, 그리고 경연 과정에서 왕과 신하들 사이의 사상가등이 벌어졌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왕의 말이면 무조건 순종할 줄 알았던 조선시대에서 나름의 사상을 지지해나가며 정치를 해 나가는 신하들이 새롭게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낀건, 왕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만약 나에게 왕의 자리가 주어진다면 나는 물론 받지도 않았겠지만, 정말 하루도 못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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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기 경희독서커뮤니티>

활동기간: 2013.09.01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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